본문 바로가기
하브루타수업

공평과 공정의 차이(공정: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초등 고학년 하브루타

by eye2024 2025. 6. 18.

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20250616.

책을 읽은 소감

-그림 때문에 내용에 집중을 할 수 없었어요.

-글만 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그림이 책이랑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림이 좀 더 깔끔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그림이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꼭 없어도 될 것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림과 글이 따로 노는 것 같아요.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페이지가 듬성듬성 표시되어 있어서 불편했어요.

마음에 남는 문장

평등이란 차별이 없는 거예요. 특히 자기가 선택한 조건이나 환경 때문에 차별받지 않아야 진짜 평등이랍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이 공정함이지만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차별받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공정함입니다.

언제나 공정함에 이르는 길은 반드시 있으니까요.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청소부를 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할 수 있을 만큼 월급을 받는 나라도 있어. 누구라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면 안 돼.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우리는 어느 순간에 공정함을 느낄까?

공정이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갈까?

공평하게 나눈다는 것은 모두에게 똑같이 나눈다는 걸까, 필요한 만큼 나눈다는 걸까?

내가 만약 사장이고 직원을 한 명 채용해야 한다면 나는 재능형을 뽑을까, 노력형을 뽑을까?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공정과 공평 중 어느 것이 더 많이 적용될까?

공정과 공평의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면서 느껴본 차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는 공정을 판단할 수 있을까?

우리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옳음이 더 중요할까 정의가 더 중요할까?

내가 만약 사장이고 직원을 한 명 채용해야 한다면 나는 재능형을 뽑을까, 노력형을 뽑을까?

-노력형을 뽑을 거예요. 엄마의 경험을 이야기로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노력하는 직원이 더 필요한 거 같아요.

-노력형이요. 재능형은 재능을 믿고 노력이 덜할 수도 있지만 노력형은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앍고 더 잘해보려고 열심히 하니까 더 성장하고 발전할 거 같아요.

-노력하다 보면 재능이 생기기도 하고 노력하는 직원을 보면 사장님 기분도 좋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노력형을 뽑고 싶어요.

-노력형을 뽑을 건데요. 재능은 결과고 노력은 과정이니까, 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노력하고 직원도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잘하는 부분이 더 많아질 거라 생각해요.

생각 키우기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불공정한 요소를 찾아 해결 방법을 찾아보아요.

공평함이 '똑같음'을 강조한다면,

여기에 '옳음'을 더해 생각하는 게 공정함이랍니다.

공평+옳음=공정

공정의 뜻을 잘 이해하고 이것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