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20250728.
책 속 그림에 대한 느낌 이야기
-대충 그려진 그림 같아요.
-검정과 흰색만으로 표현했는데 엄청 자세히 표현한 게 대단해요.
-예술이에요.
-우울하고 기괴해요.
-이상하기도 했는데 두 가지 색으로도 표현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이 마을에서 전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요.
-멋지니까요.
-사자를 물리쳐서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서요.
-명예를 위해서요.
Q. 선생님, 그런데 왜 굳이 사자를 죽여야 했을까요?
-먹고살기 위해서요.
-사자가 제일 높은 동물이니까 사자를 물리치면 전사가 되는 사람이 최고로 높은 사람이 되니까요.
-용기를 키우기 위해서요.
-사자가 마을의 가축을 습격해오니까 사자를 막거나 죽여야 하니까요.
-전사가 되어서 가축을 지키기 위해서요.
이 장면의 느낌

-뭔가 웅장해요.
-어른들이 선글라스를 낀 거 같아요.
-야쿠바가 부담이 많이 될 거 같아요.
-무서워요.
-파워레인저 포스가 느껴져요.
이 장면에 떠오르는 말
-야쿠바, 우리 마을을 부탁한다. 꼭 전사가 되어라.
-돌아오면 회식하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괜찮아, 안 죽어.
-야쿠바, 넌 전사가 될 자질이 부족하다. 하지만 사자를 죽일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아주 희귀한 일이 될 거야.
-작가님이 너를 살려줄 거야.
-전사가 못되면 등짝 스매싱 맞을 줄 알아.
-죽어도 돌아와라. 유령이 되어서라도.
마음에 남는 문장
책 뒤표지 문장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용기는 죽이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이 멋졌어요. 그런데 어려워요.
-피 흘리는 사자를 죽이는 건 비겁하고 추잡하다고 말하는 거 같아요.
-사자를 죽여야만 전사가 되는데 야쿠바는 다친 사자를 죽이지 않기로 한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말하는 거 같아요.
-다친 사자를 죽이지 않는 게 정의롭고 명예롭다는 걸 말하는 문장 같아요.
혼자서 사자와 맞서야 한다.
-엄청난 힘과 용기, 운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이것이 전사가 되는 조건인 게 놀라웠어요.
그리고 망설임 없이 마을로 향했다.
-야쿠바가 사자를 죽이지 않은 게 멋져서요. 전사가 되는 것도 좋지만 다친 생명을 죽이지 않을 거라고 선택한 그 용기가 대단했어요.
한눈팔면 끝이다.
-한 눈 한번 팔았다고 끝이 나는 게 무서웠어요. 생명과 연결된 일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요.
넌 스스로 고귀한 마음을 가진 어른이야.
-이 말이 고왔어요.
Q. '고귀하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복이 많다.
-돈이 많다.
-매우 행복하다.
-정의로운 마음.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는 마음.
*고귀하다-훌륭하고 귀중하다.
"선생님, 사자의 말은 멋있기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해요."

-날 살려달라는 뜻인 거 같아요.
-야쿠바를 꼬시는 말, 아부 같기도 해요.
-다친 사자를 죽이는 건 비겁한 거라고 하지만 사실은 야쿠바에게 애원하는 거 같아요.
우리가 궁금한 질문
왜 야쿠바는 사자를 죽이지 않았을까?
사자를 잡지 않고 마을로 돌아가던 중 야쿠바의 기분은 어땠을까?
왜 이곳에서는 사자를 잡아야 전사가 될까?
책 뒤표지에 있는 문장은 무슨 의미일까?
만약 내가 야쿠바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사자를 공격한 포식자는 누구일까?
만약 야쿠바가 피 흘리는 사자를 공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사자가 밤새 싸운 사나운 적수는 누구일까?
사자는 무슨 마음으로 이런 말을 했을까?
야쿠바는 사자가 깊은 눈동자로 말을 걸어왔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야쿠바가 전사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야쿠바는 전사가 되고 싶었을까?
야쿠바는 어떤 종류의 용기를 보여준 것일까?
야쿠바는 사자를 만났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이미 다쳐서 피 흘리는 사자를 죽여 전사가 되는 건 옳을까?
사자는 왜 눈으로 야쿠바에게 말을 했을까?
마을 어른들이 자신의 어깨에 손을 올렸을 때 야쿠바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사자가 밤새 싸운 사나운 적수는 누구일까?
-재규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재규어는 호랑이를 닮기도 했고 밤새 달릴 수 있는 힘도 있어서요. 이 재규어랑 사자가 싸운 거 같아요.
-다른 무리의 수사자와 싸운 거 같아요. 다친 수사자는 떠돌이 수사자였는데 예전에 무리를 떠난 사자였어요. 이 떠돌이 수사자가 겁 없이 포효를 질러서 다른 사자에게 맞은 다음에 싸움이 일어난 거 같아요.
-사나운 적수는 죽은 건지 궁금해요. 적수는 여러 가지 일 수가 있겠어요. 첫 번째는 하이에나예요. 사실 이 수사자는 너무 늙어서 하이에나의 공격을 받은 거 같아요. 하이에나는 늙은 수사자는 사냥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공격을 한 거 같아요.
두 번째는 야쿠바와 같이 전사가 되기 위해 떠났던 소년이에요. 이 수사자는 야쿠바를 만나기 전에 이미 다른 소년을 만나서 싸운 거예요.
-호랑이를 싸우다가 그렇게 된 거 같아요.
-다친 수사자보다 좀 더 힘이 센 사자와 싸웠을 거 같아요. 힘도 세지고 레벨도 높아진 사자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하니까 '어디서 감히 너 따위가 나와 친하게 지내?'라면서 수사자를 공격한 거 같아요.
왜 야쿠바는 사자를 죽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니까 전사가 되기 위해 다친 사자를 죽이지 말라는 건 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야쿠바가 전사가 되려면 다친 사자를 죽일 수도 있었어요. 다친 사자를 죽이는 건 정정당당한 싸움이 아니라서 안 죽인 거 같아요.
-왜냐하면 다친 사자를 죽여서 전사가 되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사자가 눈으로 말을 걸어왔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이것도 야쿠바가 그리 생각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야쿠바는 떳떳한 전사가 되기를 바랐는데 자기 스스로도 다친 사자를 죽이는 것은 비겁하고 양심에 걸리는 일이라 생각한 거라고 생각해요.
-야쿠바는 다친 사자를 죽여서 전사가 된다면 언젠가는 그 사실이 드러날 거고 그럼 오히려 더 큰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정직하게 전사가 되는 걸 포기한 거 같아요.
-야쿠바가 다친 사자를 죽여서 전사가 되었다 해도 언젠가는 그 실력이 드러날 거예요. 그러면 그 마을 사람들이 야쿠바에게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야쿠바는 양심에 걸려서 사자를 안 죽인 거 같아요.
Q. 여러분은 야쿠바가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겁쟁이 같아요. 다친 사자라서 쉽게 죽일 수 있는데 그러지 않았어요.
-용기보다는 정의로운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다친 사자를 죽이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더 올바른 것을 선택한 거잖아요.
-다친 사자가 눈으로 말을 걸어오는 동안 야쿠바는 사자의 생각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도 사자를 죽이지 않은 건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야쿠바는 비겁한 전사보다 명예로운 일반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용기가 있어요.
-명예로운 일반인보다 명예로운 전사가 되는 게 더 좋지 않나요?
명예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예의가 있다는 거요.
-용감하게 뭔가를 이뤄내는 거요.
-비겁하지 않다는 것, 정의롭다는 것 같아요.
생각 키우기
논제 : 전사가 되기 위해 피 흘리는 사자를 죽이는 게 옳다.





생각 다지기
용기란 ( )이다.





용기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용기가 있다는 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용기는 힘이다.
용기는 힘이 있어야 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용기한 힘이다.
왜냐하면 자신 없는 용기 활성화가 되어 마음먹고 상대에게 맞서는 게 힘이 된다.
용기는 생명이다.
용기란 힘이 있어야 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용기란 선택이다.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선택의 결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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