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아트 슈퍼스타 시리즈 3탄으로, 파블로 피카소에 대해 수업했습니다.
1탄은 빈센트 반 고흐, 2탄은 프리다 칼로였습니다.

Q. 예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술의 세계를 알면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으니까요.
-한 사람의 작품을 보게 되면 신기해서 다른 것도 찾아보면서 호기심이 생길 수 있어서요.
-영감을 받을 수 있어서요.
-생각이 깊어지는 거 같아요.
-예술 세계의 다양한 언어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예술을 알면 좋고 나도 따라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Q. 예술을 하면 뭐가 좋을까요?
-장래희망이 생길 수 있어요.
-예술을 하면 누군가가 어렵거나 힘들 때 그 예술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어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장래희망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창의적인 사람이 돼요.
*예술은 OO이다.
-예술은 작가다.
-예술은 예술이다.
-예술은 철학이다.
-예술은 인성이다.
-예술은 신비로운 숲이다.
-예술은 창의다.
-예술은 신비롭다.
-예술은 아름답다.
-예술은 그림이다.
1. 피카소 정보
-5살 때부터 미술을 했다.
-피카소 작품 중 <아비뇽의 처녀들>은 그 당시 서양 미술의 전통과 규칙을 깬 그림으로 유명하다.
-7살 때 처음으로 투우 경기를 보고 그림을 그렸다.
-스페인 화가지만 주로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188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다.
-아버지가 피카소를 위로하기 위해 미술관에 데려갔다.
-피카소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곳은 프랑스 파리의 국립 피카소 미술관이다.
-피카소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카소는 1973년에 세상을 떠났다.
-피카소는 마리 테레즈라는 여자를 가장 즐겨 그리는 모델로 삼았다.
2. 마음에 남는 문장
사랑한 친구 카를로스가 파리에서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도 다시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자살하면 안 돼요.
1896년 파블로는 바르셀로나 미술 하교 입학시험을 치렀어요. 다른 학생들이 한 달 걸리는 과제를 며칠 만에 해내자 시험관들이 깜짝 놀랐어요.
-재능이 뛰어나 며칠 만에 입학시험을 통과한 피카소가 똑똑하고 멋있어요.
특히 5천 점 가까이 작품을 소장한 파리의 국립 피카소 미술관은 그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피카소의 작품에는 또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하고 그 미술관에 가보고 싶어서요.
-세계에 피카소 미술관이 9군데 있대요.
파블로의 그림 중 '첫 영성체'
-처음 그림을 봤을 때 진짜 사진인 줄 알았어요.
파블로는 열정적으로 작업을 계속했어요.
-내가 아는 화가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는데도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들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1895년, 열네 살이 된 파블로는 이미 전시회에 작품을 낼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어요.
-열네 살에 전시회를 열었다는 게 놀라웠어요.
3.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카를로스는 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고 목숨을 끊을까?
카롤로스는 죽을 때 어떤 마음일까?
카를로스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고 목숨을 끊는 건 옳을까?
피카소는 친구가 죽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파블로는 도자기를 좋아할까, 그림을 좋아할까?
파블로는 고흐보다 그림을 잘 그릴까?
게르니카 작품은 어떻게 캔버스에 유채로 만들 수 있을까?
피카소는 살아 있을 때도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까?(고흐와 비교)
내가 피카소라면 입체파를 잘 나타낼 수 있을까?
서양 미술의 전통과 규칙을 깬 그림(게르니카)을 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파블로는 뮤즈를 정말 사랑했을까?
피카소 아내는 피카소가 여러 여자를 만나는 걸 싫어했을까?
피카소가 고흐가 살았을 때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피카소는 작품의 영감을 어디에서 얻었을까?(뮤즈 빼고)
파블로 피카소는 왜 그림을 좋아할까?
피카소가 그린 그림 중 뭐가 가장 유명할까?
피카소는 대체 몇 명의 여인을 만난 걸까?
피카소는 그림을 그리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피카소는 작품의 영감을 어디에서 얻을까?
피카소는 화가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까?
파블로는 전시회를 열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고흐가 먼저 태어났을까, 피카소가 먼저 태어났을까?
피카소는 대체 몇 명의 여인을 만난 걸까?
-책에는 피카소의 뮤즈가 5명((올가, 도라, 마리 테레즈, 프랑스와즈, 자클린)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뮤즈가 5명이 넘을 수도 있는 건가요?
-아무리 여자들이 영감을 주는 뮤즈라고 하지만 마리 테레즈는 17살 미성년자였는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경찰에 신고해야 해요.
-그럼 프리다 칼로의 남편처럼 피카소도 바람을 피운 거예요?
-어떻게 45살이 17살 학생을 사랑할 수 있어요?
고흐가 먼저 태어났을까, 피카소가 먼저 태어났을까?
*고흐 탄생 : 1853년
*피카소 탄생 : 1881년
-1890년에 고흐 사망(피카소 9살 때)
파블로는 고흐보다 그림을 잘 그릴까?
-둘 다 잘 그리지!
-이건 호랑이 대 사자 대결 같은데?
-느낌이 다르지. 피카소는 입체 파고 고흐는 인상파였잖아.
-피카소 그림은 잘 이해가 안 되고 고흐 그림은 뭘 그렸는지 알겠어.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이 더 좋다
-제가 좋아하는 그림 취향은 고흐예요.
-저도요.
-제가 처음 본 그림이 고흐의 '해바라기'였는데 그게 인상적이었어요.
-프리다 칼로는 몸이 아픈 대신 정신은 덜 아팠지만 고흐는 정신적인 아픔이 큰 상태에서도 작품을 그렸기 때문에 더 좋아해요.
-피카소는 잘 먹고 잘 살았고 92살까지 살았어요. 하지만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 작품 한 개만 팔았고 가난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죽고 난 뒤에 고흐 작품이 인기가 많아져서 좋아요.
*프리다 칼로 그림이 더 좋다(갑자기^^)
-프리다 칼로의 수박 그림(비바 라 비다)이 더 좋아요.
-같은 여성이기도 하고 몸이 아픈 중에도 끝이 있는 그림을 그린 것에 감동을 받았어요.
피카소는 살아 있는 동안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피카소는 왠지 고흐의 그림에도 영향을 받았을 거 같아요. 그래서 고흐처럼 그림도 그려보고 여러 방법으로 그림을 표현하다 보니 인기가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많은 작품과 예술을 만들었으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더 잘 보였을 거 같아요.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작품이 서양 미술의 전통과 규칙을 깬 작품이지만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인기가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전에는 전통과 규칙을 깨는 게 비난받을 일이지만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 생각이 바뀌어서 그런 걸 깨는 작품이 더 인기가 있게 된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전통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을 배척했지만 피카소가 살던 시대에는
-피카소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으니까 인기가 더 높아져요.
-예전이랑 다르게 시대가 변했고 사람들도 전통과 규칙을 깬 그림을 보는 눈이 생겨서 인기가 있었을 거 같아요.
-피카소가 여러 미술관을 다녀보고 좋은 작품을 많이 본 다음에 그 작품을 참고한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낸 거예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인기가 많아졌을 거 같아요.
-고흐가 살던 시대는 전통과 규칙을 어긴 작품은 인기가 없었고 피카소 시대에는 전통과 규칙을 깬 작품을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까 고흐가 너무 불쌍해요.
피카소는 작품의 영감을 어디에서 얻었을까?(뮤즈 빼고)
-자연 속에서 얻었을 거 같아요.
-어떤 그림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해 봐야지' 했을 거 같아요.
-게르니카 그림처럼 실제 상황에서 영감을 얻었을 거 같아요.
-자기감정에 따라 그림을 다르게 표현했을 거 같아요.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고 조금 더 창의적으로 표현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고흐는 사람과 어울리기 힘들어했지만 피카소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를 좋아했으니까 여러 사람들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거 같아요.
피카소는 그림을 그리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그림 그리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자기 그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해했을 거 같아요.
-자신의 능력이 어디까지일지 항상 시험해 보는 사람이라서 즐거워했을 거 같아요. 피카소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즐기는 화가예요.
-그림을 그릴 때는 이상하기도 하지만 작품을 마치고 나면 만족감이 들었을 거 같아요. 피카소는 재미와 어려움에 도전하는 화가라고 생각해요.
-내가 그린 그림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작품을 그렸을 거 같아요. 피카소는 노력하고 호기심이 많은 화가예요.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취향을 고려해서 작업을 했을 거 같아요.
-재미를 느끼면서 그림을 그렸을 거 같아요.
-'이 그림을 빨리 그러고 나서 얼른 뮤즈 보러 가야지' 하는 마음이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은 생전의 삶이 윤택했던 피카소보다
정신적인 아픔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간 고흐가 더 생각나는가 봅니다.
파블로는 고흐보다 그림을 잘 그릴까?
이 질문으로 내가 더 좋아하는 화가를 말하고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피카소 이름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어요.
대신 프리다 칼로 이름이 나왔습니다.
육체와 정신의 아픔을 견디면서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간 두 화가의 눈물겨운 노력이
아이들 마음에도 울림을 준 것일까요?
피카소에 대한 수업에서 먼저 알아보았던 고흐와 프리다 칼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또 반가웠습니다.
짧은 수업 시간이었는데도 그때 우리가 함께 나눈 대화를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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