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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수업

나무, 곰팡이, 세균의 공생 관계(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초등 중학년 하브루타

by eye2024 2025. 10. 29.

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1. 책을 보며 퀴즈 내기

*작은 균근 포자가 닿았던 나무의 이름은?-->카카오 나무(브로마=신의 음식)

*브로마의 뿌리를 찾아왔던 세균의 이름은?-->모나스

*식물에게 물과 영양분을 전달하는 것은?-->균근 곰팡이

*식물은 균근 곰팡이와 세균에게 무엇을 줄까?-->당분(태양 에너지로 만든)

*브로마를 다른 말로 하면?-->카카오 나무=신의 음식

*아기 카카오나무들이 비명을 지른 이유는?-->가뭄 때문에

*틸리스는 어떤 세균일까?-->암석 부수기 강자

*미생물들이 오아시스를 멈춘 이유는?-->세균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식물 부리와 공생 관계를 맺고 사는 곰팡이는?-->균근 곰팡이

*카카오나무가 균근 곰팡이에게 주는 것은?-->당분

*균근 곰팡이가 식물에게 주는 것은?-->물과 영양분

*생물체들이 살아가도록 흙을 기름지게 만드는 것은?-->세균(미생물)

*균근 곰팡이의 다른 이름은?-->글로무스

*세균은 어떤 영양소를 만들어 흙으로 보내나?-->질소와 인

*식물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질소와 인

*우리가 흙 돌보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은?-->흙에 물 주기, 곰팡이 퍼내지 않기

2. 마음에 남는 문장

그리고 땅속 어두운 곳에서 이 지구를 만들어 가지.

-균류와 세균의 영향력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어마어마해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균근 곰팡이, 세균은 안 좋은 것인 줄 알았는데 사실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우리는 운명인 것처럼 서로를 어루만졌어. 세포벽이 부드러워지다가 흐물흐물해져서 우리는 물질들을 주고받을 수 있었지. 나와 그는 서로 하나가 되었어.

-이런 미생물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나에게 세포를 내어 준 어린 나무는 몹시 메마른 땅에서 힘겹게 홀로 서 있었어.

-어린 나무가 가뭄 속에서 힘겹게, 안쓰럽게 서 있는 게 마음 아팠어요.

-우리도 아직 어려서 혼자 살아가기가 힘들어서 부모님이랑 여러 사람들과 공생 관계로 살아가요.

이윽고 아기 나무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

-나무들이 비명을 지른다는 게 의아했어요. 우리도 아프면 소리를 지르는데 식물도 살아있어서 아픔을 느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비명을 지른다고 하니 이상하기도 해요.

3.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균근 곰팡이와 세균은 어떻게 함께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걷고 뛰는 모든 땅속에는 균근 곰팡이와 세균이 있을까?

나무는 왜 균근 곰팡이와 세균이 필요할까?

브로마(카카오 나무)가 죽으면 균근 곰팡이도 죽을까?

만약 홍수가 나면 균근 곰팡이, 식물, 세균의 네트워크는 어떻게 될까?

책에 나오는 미생물 말고 또 다른 미생물이 많을까?

미생물이나 글로무스가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카카오나무는 몹시 힘들게 홀로 서 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만약 내가 카카오 나무라면 균근 곰팡이에게 당분을 보냈을까?

가뭄에 말라가는 아기 카카오나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내가 만약 세균이라면 어떤 생물을 도와줄까?

내가 미생물, 원자, 분자, 원소가 된다면 무얼 선택할까?

나무가 균근 곰팡이가 보내는 응답 물질을 거부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걷고 뛰는 모든 땅속에는 균근 곰팡이와 세균이 있을까?

-세균은 어디든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땅속에도 다 있다고 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해요. 이들의 네트워크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넓게 퍼져 있으니까요.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주변에 있는 땅에도 나무가 자라고 풀이 자라고 있는 걸로 봐서 땅속에서 균근 곰팡이와 세균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우리가 걸어 다니는 도로 밑에도 다 있다는 거네요?

-책에 보면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 건강한 흙 한 줌 안에도 전 세계 인구보다 더 많은 세균의 수가 있다고 했어요.

카카오나무는 몹시 힘들게 홀로 서 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물이 없으니까 목마름을 견딜 수 없으니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살고자 하는 아무런 의지가 없을 거 같아요.

-물과 영양분이 없으니까 죽을 것 같고 빨리 죽기를 바라고 있을 거 같아요.

-너무 외롭고, 혼자 있으니까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혼자 있다가 생을 마감할 거 같아요.

-저도 물이 없어서 목이 말라 힘들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카카오나무는 더 고통스러웠을 거라 생각해요.

-괴롭고 힘들고 살려는 의지가 사라질 거 같아요.

내가 미생물, 원자, 분자, 원소가 된다면 무얼 선택할까?

-저는 균근 곰팡이를 선택할 거예요. 균근 곰팡이는 영양분과 물을 식물에게 주어서 식물이 자랄 수 있게 해 주잖아요? 그것처럼 저도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보람이 있고 뿌듯할 거 같거든요.

-저도 균근 곰팡이요. 제가 평소에도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균근 곰팡이처럼 나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저는 세균을 선택할 거예요.

-저는 균근 곰팡이요. 제가 하는 일이 나무에 도움이 되고 잘 자라게 해 주니까요.

-저는 수소요. 왜냐하면 수소는 물을 만드는데 필요한 원소이고 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니까요.

-저도 균근 곰팡이요. 여러 식물들에게 물과 영양분을 나누어주고 그 식물들이 잘 자라는 걸 보면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내가 만약 세균이라면 어떤 생물을 도와줄까?

-저는 꽃을 도와줄 거예요. 꽃이 예쁘게 피는 것을 도와주고 꽃이 핀 걸 보면 사람들도 아름답다고 느끼니까요.

-저도 꽃이요. 사람들이 꽃을 보면 '이쁘다, 이쁘다' 하잖아요? 나로 인해서 꽃이 피고 사람들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니까 제가 한 일에 뿌듯함을 느낄 거 같아요.

-저는 나무를 도와줄 거예요. 그 나무를 도와주면 그 나무가 점점 많아지고 커지면서 사람들이 숨을 더 잘 쉴 수 있도록 해주니까요.

-저는 포도나무를 도와주고 싶어요. 제가 포도를 좋아하기도 하고 예전에 엄청 먹어서 포도나무가 더 많이 자라도록 해주고 싶어요.

-저는 소나무요. 제가 소나무를 좋아하기도 하고 소나무가 크고 멋지게 자라는 걸 보면 사람들이 '멋있다'라고 말할 거니까요.

만약 홍수가 나면 균근 곰팡이, 식물, 세균의 네트워크는 어떻게 될까?

-저는 그대로 유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땅이 무너진다고 해도 균금 곰팡이랑 세균이 열심히 일하고 식물과 도와주면서 금세 다시 회복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살아남는 것도 있고 죽는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튼튼한 나무는 버틸 거고 어리고 약한 나무나 식물은 홍수에 견디지 못해서 죽을 건데 그러면 네트워크도 죽는 거예요.

-비가 오는 게 아니고 홍수가 나는 거니까 나무와 농작물 등이 다 파헤쳐 질 거 같아요. 그게 파헤쳐 지면 네트워크는 다 끊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네트워크에 약간의 금이 갈 거 같아요.

-저는 땅속으로 물이 들어오고 식물들이 홍수 때문에 뽑히기도 할 거니까 네트워크가 끊어질 거 같아요. 식물이 홍수를 버텨내면 네트워크는 안전할 거 같고요.

-나무나 꽃들이 홍수 때문에 쓰러지면 영양분을 얻지 못하니까 균근 곰팡이나 세균이 사라질 거 같아요. 균근 곰팡이랑 세균이 사라지면 식물도 곧 죽을 거예요.

미생물이나 글로 무스가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미생물이나 글로 무스는 식물이 주는 당분을 먹고 자라고 식물도 이들한테서 물과 영양분을 얻어야 살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미생물과 균근 곰팡이가 없으면 식물이 자랄 수 없고 사람들은 신선한 공기를 얻을 수 없을 거고 나중에는 생태계가 흔들릴 거 같아요.

-저는 먹이 그물에서 하나가 사라지면 다른 것도 영향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생태계가 균형 있게 자랄 수 없을 거 같아요.

-나무를 도와줄 수 없으니까 사람들이 살기가 어려워질 거 같아요.

-나무가 시들고 죽으면서 사람들의 생명까지 힘들어질 거 같아요.

-공생 관계가 사라지는 거니까 식물도 사람도 살기가 어려워질 거 같아요.

-식물들이 다 죽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미생물과 글로 무스가 필요 없는 진화가 일어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4. 책과 의논하여 중요 내용 파악하기

5. 우리 주변의 '함께 사는 이유' 알아보기

*개미와 진딧물-진딧물이 단물을 내놓으면 개미가 그것을 먹고 개미는 그 단물을 얻기 위해서 진딧물의 천적인 무당벌레가 못 오게 막아줘요.

*벌과 꽃-꽃은 벌에게 꿀과 꽃가루를 주고 벌은 꽃 덕분에 꿀을 얻고 꽃가루는 아기 벌의 먹이가 돼요. 또 꽃가루를 다른 꽃으로 옮겨줘서 과일이나 열매를 얻어요.

*선생님과 학생들-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지식을 배울 수 있고 선생님께 웃음을 줄 수 있어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 상담,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 올바른 길을 가도록 알려주시고 학생들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노력해요.

*부모님과 나-부모님은 살 형편을 마련해 주고 저는 부모님께 큰 행복을 줘요.

-우리 부모님은 저에게 자신감과 도움을 주시고 저는 부모님께 기쁨과 행복을 드려요.

-부모님은 지식과 재능, 사회를 어떻게 이겨내면 좋을지를 알려주시고 저는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려요.

-부모님은 우리가 안전하게 클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고 저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줘요.

6. 나의 공생 짝꿍 소개하기

하찮은 존재라 생각해왔던 세균과 곰팡이들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

우리가 사는 사회는 수많은 공생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이야기하면서

하나의 존재가 갖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