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책을 읽은 느낌
-애니메이션 느낌이 났어요.
-민핀들과 빌리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까지는 좋았지만 그런처가 죽어서 슬펐어요. 나쁜 존재라도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왜 빌리 엄마가 숲에 가지 말라고 했는지 궁금했어요.
-초반에는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내가 이렇게 유치한 거에 빠져드는 게 말이 돼?'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판타지를 좋아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어요.
-저는 재미가 덜했어요.
Q. 빌리 엄마가 숲에 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험하니까요.
-위험한 곳으로 나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거 아닐까요?
-나가는 게 불안해서요.
-아니면 엄마도 민핀 존재를 알고 있는데 민핀들과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요.
-드라마 봐야 하는데 찾아 나서기 귀찮아서요.
민핀을 소개해 볼까요?
-나무 위에 사는 작은 사람이에요.
-나무의 주인이에요.
-흡착 신을 신고 다녀요.
-새를 타고 다니고 새와 대화가 가능해요.
-나무를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어요.
-민핀의 집은 너무 아기자기해요.
마음에 남는 문장
순간, 붉고 뜨거운 연기를 내뿜는 무시무시한 그런쳐는
호수를 끓게 하고, 화산처럼 연기를 뿜어내더니 점점 불이 꺼지면서 마침내 물결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사람과 민핀을 잡아먹는 나쁜 그런쳐가 사라져서 통쾌했어요.
'흡착신 덕분이다."
-저도 흡착 신을 한번 신고 나무 위나 다른 곳을 걷고 싶어요.
"저 밑에서 널 기다리고 있는 건 무시무시한 그런처다."
-스피틀러가 엄청 강한 줄 알았는데 더 강한 게 그런처라서요.
미끄러지듯 하늘을 날면서 신비스럽고 고요한 세상을 날아다녔습니다.
-백조를 타고 하늘을 날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사실 자동차보다 훨씬 좋지."
-우리도 민핀처럼 작아서 새를 타고 움직이면 어떨까 궁금했어요. 새를 타고 움직이다면 더 좋을 거 같기는 해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Q.여러분이 민핀이 되어 새 이용권이 생긴다면 어떤 새를 타고 싶나요?
-불사조요. 너무 크고 멋있어요.
-저는 참새요. 귀엽고 작아서요.
-갈매기요. 바다 여행을 하고 싶거든요.
-저는 올빼미요. 야행성이라 밤에 타고 다니기 좋을 거 같아서요.
-저는 독수리요. 제가 롤러코스터나 놀이 기구를 좋아하는데 독수리를 타고 날면 이런 기분이 들 거 같아요.
-저는 플라밍고요. 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예뻐서 타보고 싶어요.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괴물은 앞을 못 볼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만약 빌리라면 악마의 숲에 들어갔을까?
내가 만약 악마라면 빌리에게 빌리에게 악마의 숲으로 가게 했을까?
내가 만약 민핀이라면 백조를 탈 때 어떤 기분일까?
왜 그런처는 숲속 밖으로 나가지 않을까?
민핀은 인간일까, 요정일까?
흡착 신은 누가 만들었을까?
민핀들은 어떻게 새들 말을 알아들을까?
빌리의 엄마는 숲속에 괴물이 있다는 걸 알았을까?
불의 온도점은 100도인데 그럼 그런처의 배는 얼마나 내연성이 강할까?
(->그런처의 뱃속은 몇 도까지 견딜 수 있을까?)
사람들은 아무리 악마의 숲이라지만 악마까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옳을까?
민핀은 흡착 신이 있어서 반대로 서서 갈 수 있을까?
민핀들처럼 나무 위에 올라가면 그런처가 잡아먹지 못할까?
민핀들은 소인인 걸까?
만약 나라면 그런처가 있는 숲을 어떻게 빠져나갔을까?
엄마는 스피틀러를 어떻게 알았을까?
새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흡착 신을 신었는데 누군가가 나무에서 밀치면 어떻게 될까?
그런처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런처가 호수에 빠졌을 때 그런처의 마음은 어땠을까? 아무것도 못 느꼈을까?
민핀의 집 안의 가구는 대부분이 목재인데 그렇다면 나뭇가지를 베어 쓰는 걸까?
민핀은 어떻게 새의 언어를 알까?
불의 온도점은 100도인데 그럼 그런처의 배는 얼마나 내연성이 강할까?
(-> 그런처의 뱃속은 몇 도까지 견딜 수 있을까?)
-어떤 불의 온도도 감당할 수 있을 거 같아요.
-100도를 못 넘길 거 같아요.
-몸 자체가 불덩어리 같은 존재인데 어떤 온도든 문제없이 견딜 수 있을 거 같아요.
-불을 다룰 수 있는 괴물이고 또 콧김으로도 불이 나오니까 높은 온도도 문제없을 거 같아요.
-용암도 견딜 수 있을 거 같아요.
-100도가 넘으면 몸이 터질 거 같아요.
그런처가 호수에 빠졌을 때 그런처 마음은 어땠을까?
-숨 막혀서 '아~ 나 이렇게 죽는구나'하고 한숨 쉬었을 거 같아요.
-5초는 너무 짧으니까 그 시간에 무슨 생각을 한다는 건 어려울 거 같아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호수에 빠졌을 때 '아~ 불쌍한 내 인생아~' 외치고 죽었을 거 같아요.
-아무 생각이 안 들었을 거 같아요.
만약 나라면 그런처가 있는 숲을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저는 그런처의 머리 위로 올라가서 빠져나올 거예요. 그런처는 자기 머리 위에 내가 있다는 걸 모를 거예요.
-저는 흡착 신을 빌려 신고 나무 위를 걸어서 숲을 빠져나올 거예요.
-저는 그런처를 호수에 빠트리고 도망칠 거 같아요.
-저도 새를 타고 도망쳤을 거 같아요.
내가 만약 빌리라면 악마의 숲을 갔을까?
-갔어요.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저는 안 가요. 엄마한테 혼날 수도 있고 제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가보고 싶어요.
-저도 갔을 거 같아요. 산딸기를 좋아하거든요.
-저도 모험을 좋아해서 가보고 싶어요.
빌리에게 속삭이는 악마는 누구일까?
-악의 정령 같아요. 정령은 작은 존재라서 빌리의 귀가에서 속삭일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저는 하늘의 악마 같아요.
-저는 악마가 그런처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빌리를 잡아먹기 위해서 속임수를 쓴 거 같아요.
-스피틀러라고 생각해요. 빌리를 잡아먹으려고요.
-저는 민핀들인 거 같아요. 인간이 한 번쯤 자신의 숲에 놀러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 거 같아요.
왜 그런처는 숲속 밖에는 나가지 않을까?
-그런처가 숲 밖으로 나가면 햇빛 때문에 소멸될 거 같아요. 햇빛이 너무 강해서요.
-그런처가 밖으로 나간다면 그 숲에 무서운 괴물이 산다는 걸 알고 아무도 숲에 오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서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사람을 더 잡아먹기 위해서 일부러 숲 밖으로 안 나가는 거 같아요.
-사람들이 내 정체를 알면 공격할까 봐요.
-밖으로 나갔을 때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죽이려고 공격할까 봐 안 나간다고 생각해요.
-악마의 대장이 괴물들에게 구역을 정해준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처는 민핀이 사는 숲, 다른 괴물은 또 다른 구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거 아닐까 싶어요.
상상력 키우기
-세상에는 없는 것, 결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즐거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이 커다란 숲에 들어간 빌리가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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