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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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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이 말하는 데카르트 정보
-약 400여 년 전 괴짜라고 불리던 소년이었다.
-뭐든 '의심, 의심'을 품었다.
-죽기 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라고 말했다.
-1596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650년 스웨덴에서 폐렴으로 죽었다.
-전쟁터에서도 지독한 책벌레였다.
-30년 전쟁이 일어나 다들 도망가는 중에도 자신의 의지로 전쟁에 참여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을 남겼다.
-신이 아닌 인간이 세상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했다.
-사람들에게 괴짜라 불렸다.
-도대체 확실하게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궁금해했다.
-자연 과학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기를 즐겼다.
-22살에 신학교에서 스스로 걸어 나왔다.
-방법(수학) 서설을 썼다.
-신의 탈을 쓴 교회에 맞섰다.
-신까지 빼놓지 않고 남김없이 의심하라고 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코키토, 에르고 숨'이다.
-군인으로서 충실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군대에서 쫓겨났다.
2. 마음에 남는 문장
"코키토, 에르고 숨(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
출처 입력
-사람은 생각하면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말이 공감이 되었어요.
-처음 들었을 때는 신박한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되뇌어보니 지금 이 시대에 가장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 그 자체가 좋은 뜻이에요.
남의 말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힐 줄 아는 괴짜는 세상을 바꾸어 놓습니다.
출처 입력
-괴짜는 별로 좋은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으니까 괴짜가 대단해 보였어요.
-'귀가 얇다'라는 속담이 기억났고 원래도 그렇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남의 말에 끌려다니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어서 골랐어요.
3.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데카르트는 왜 군대(30년 전쟁)에 굳이 들어갔을까?
여기서 데카르트가 말한 '의심'이란 단어엔 무슨 뜻이 있을까?
데카르트는 왜 의심하는 게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했을까?
데카르트는 싸우지도 않을 거였는데 왜 전쟁에 참가했을까?
데카르트가 '코키토, 에르고 숨'이란 어려운 말을 하면서 얻고 싶은 건 뭐였을까?
전쟁에 참여했으면서도 싸우지 않았던 데카르트는 혼나지 않았을까?
그는 어떻게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말을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
데카르트는 어린 시절에 얼마나 말이 없었으면 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을까?
신은 존재할까?
괴짜는 장애인 것일까?
데카르트처럼 살면 남들의 시선이 따가울 거 같은데, 그는 왜 고치려 하지 않을까?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던 걸까?
사람들이 그를 괴짜라고 하는데 괴짜 컨셉은 아닐까?
내가 생각한다는 게 존재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완전한 신'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상상일 뿐이지 않을까?
내가 신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출처 입력
신은 존재할까?
*신은 존재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신이 존재하고 과학자들이 신이 있다고 말하니까,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신이 있다고 하니까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뭔가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비 교회의 영향도 있을 거 같아요.
-신 그 사람의 마음에 있는 거니까 존재한다고 볼 수 없어요.
-신은 인간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으로 하늘 위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하늘 위는 영하권이기 때문에 신은 그곳에서 살 수 없어요. 이건 과학적인 근거로 얘기할 수 있어요.
-신화는 이야기이니까 존재한다고 볼 수 없어요.
데카르트가 '코키토, 에르고 숨'이란 어려운 말을 하면서 얻고 싶은 건 뭐였을까?
-사람들이 보기에 자신이 좀 더 있어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책에서는 데카르트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 이렇게 어려운 말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시대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 때문에 종교 전쟁이 일어났잖아요? 그래서 데카르트는 그것에 반박하기 위해 이런 말을 한 게 아닐까요?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 말이 무슨 뜻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려는 노림수가 있었을 거 같아요.
-'나'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존재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기억한다는 건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암모나이트도 그전에 존재했지만 그 후대에 사람들이 그걸 보고 난 후에 그것의 존재를 알 수 있었던 것처럼 그것에 대해 궁금해하고 생각한다는 건 내가 지금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생각을 하면 내가 그것에 대해 자꾸 떠올리고 고민한다는 거니까 존재한다고 볼 수 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데카르트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라는 말을 했는데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하는 거고 생각한다는 건 인간이 살아있으니 할 수 있는 거니까 존재의 증거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나만의 코키토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마련해 봅시다.
4. 생각 키우기







나만의 코키토 문장 만들기가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자신이 만든 문장을 서로 말해보며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카르트가 말한 문장에 대해 조금 더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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