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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수업

배려는 따뜻한 등불이에요(탈무드)-초등 저학년 철학 하브루타

by eye2024 2025. 12. 2.

안녕하세요.

반딧불 독서회 반디샘입니다.

1. 탈무드 내용에서 중심 문장 찾기

그 후, 청년은 할아버지를 만난 그날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았답니다.

-청년이 배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억하고 있다는 말이 좋았어요.

나야 날이 밝든 어둡든 안 보이는 건 마찬가지지만, 당신 같은 사람들은 불빛이 있어야 이 어두운 밤에 누가 오는지 안 오는지 보일 것 아니오?

-자신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할아버지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구나.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 게 뭔가 좋았어요.

내가 칭찬받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면 배려해 줄 수 있어요.

Q. 배려는 꼭 해주어야 하나요?

-배려를 계속해 주다 보면 오히려 나한테 손해가 생기기도 하니까 그럴 때는 안 해도 돼요.

-제가 계속 친구들에게 배려를 하면 어떤 친구는 '00 이는 이렇게 하면 계속 배려를 해주는구나' 하고 저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배려하라고 강요하면 안 돼요.

-배려는 그 사람의 마음이 시킬 때 해야 하고 받는 사람이 원하면 해줘야 해요.

2. 우리가 궁금한 질문과 대화

할아버지는 왜 눈이 안 보일까?

이파리를 지나는 벌레는 무슨 벌레일까?

앞이 안 보이는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활했을까?

앞이 안 보이는 할아버지는 용기를 내어 밤길을 간 걸까?

할아버지의 이름은 뭘까?

청년은 어디로 가고 있었을까?

할아버지는 배려를 하면 손해를 받지 않을까?

할아버지는 눈이 안 보여서 답답하지 않을까?

할아버지는 배려가 왜 이리 깊을까?

눈이 안 보이면 할아버지는 밤에 쉬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왜 계속 배려할까?

작은 벌레가 이파리를 스치는 소리를 알면 할아버지는 귀가 좋은 걸까?

왜 할아버지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배려를 한다고 했을까?

청년의 이름은 뭘까?

청년은 어디로 걷고 있던 걸까?

너털웃음이 뭘까?

속이 깊다는 건 무슨 뜻일까?

할아버지는 앞을 못 보는데 어떻게 밤인 걸 알까?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배려할 수 있을까?

속이 깊다는 건 무슨 뜻일까?

-'물이 깊다' 이런 거 말고 남을 생각하고 남을 도우는 마음이 많다는 거 같아요.

-배려심이 많다는 말 같아요.

-사람을 잘 도와주고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요.

할아버지는 왜 이리 배려가 깊을까?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엄마한테 배려를 하면 기쁘다는 걸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에요. 엄마한테 배려에 대해 많이 배워서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요.

-저는 할아버지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남을 도와줄 수도 없어서 집에만 있어야 하니까 자신도 남을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밤에 나오게 된 거 같아요. 배려를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좋아해 주고 그렇게 배려를 열심히 하다 보니까 배려가 깊어진 거 같아요.

-할아버지가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살다 보니까 자신도 사람들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할아버지는 배려를 하면 손해를 받지 않을까?

-배려를 하면 사람들한테 칭찬을 받으니까 손해를 안 봐요.

-할아버지는 사람들에게 도움과 즐거움을 주고 사람들은 감사하다고 말하니까 그런 말들로 힘을 얻어서 손해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요. 배려를 하면 사람들이 또 배려를 해주고 할아버지도 배려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람이 할아버지 물건 중에 무언가랑 바꾸자고 했단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앞을 못 보니까 그 사람이 그걸 이용할 거 같아요. 할아버지는 그런 걸 모르니까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속임수에 당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왜 배려할까?

-배려를 하면 사람들이 나한테 음식을 주거나 칭찬을 해줘요. 그럼 기분이 좋아요.

-사람들이 좋아하고 나도 좋으니까요.

-배려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칭찬도 받을 수 있고 배려를 하면 할수록 배려가 더 많아지게 되니까 아주 좋은 거 같아요.

-배려를 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워지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배려를 할 수 있을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괜찮아? 내가 선생님한테 말해줄까?' 이렇게 물어봐 줘요.

-그리고 괴롭히는 친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혼내줘요.

-이해와 존중을 해줘야 해요. 내 마음과 조금은 달라도 저 친구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하면 넘어갈 수 있어요.

저는 버스에서 자리가 없는 할머니에게 자리 양보를 할 수 있어요.

-친구가 공을 못 던져봤다면 친구한테 공을 주고 던져보라고 할 거예요.

-게임할 때 누나한테 양보할 수 있어요.

3. '미덕이 보석들'에서 '배려'와 비슷한 단어를 찾아 적어보아요.

나만의 '배려 등불'을 만들어 보아요.

배려를 강요하면 협박이 된다

오늘 수업에서 초2 남자 어린이가 한 말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마음이 움직여야 제 빛이 나겠지요?